골프에 골자도 모르던 골린이 골프 입성기
올해 2월 쯤 골린이 입성 후 벌써 4개월을 바라고보고 있는 나 머리올리는날이 정해지면서 누구보다 빠르게 물욕이 차올랐다. 원래부터 장비빨 세우는데 탁월한 재주가 있는 나는 역시나 이번에도 멈추지 않았다. 생각보다 예쁜게 많지만 실용성이나 이런부분에서 나처럼 주변에 골프를 하는 사람이 많지 않으면 아무래도 정보를 얻기 힘들기때문에 내가 유툽부터 시작해서 주변에 쓸어모아 담아 필요한 리스트를 기재하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여튼간 이미 3개월 반이라는 시간동안 사놓을대로 사재낀(?) 나지만 과거로 거슬러 간다고 생각하면서 하나씩 풀어봐야지 ㅎㅎ 맨 처음 골프를 시작할 때 준비물 부터 찾아봄 나는 일단 무조건 레슨부터 끊고, 그날 골프화 & 장갑을 구입했다. 골프화는 스파이크가 없는 나이키 리액트 ..
ო̤̫ 🄶🄾🄻🄵
2023. 6. 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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