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환자의 수가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실재 10대~20대가지 경미한 발생에이어 나이가 들면서 지속적으로 심화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머리카락이 자라나야 하는 부위에 빠져서 없거나 더이상 자라나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탈모의 경우 미용적인 부분에 가장 큰 정신적 스트레스 요인이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워낙 원인이 다양하고 가족력, 식습관, 체질 등에 따라 발생함으로 인해 자신의 상태를 알고 이전에 예방을 하거나 진행 시 꾸준한 관리로 증상을 완화 및 속도를 늦출 수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사실상 탈모샴푸 추천을 할 때 많은 사람들이 아무거나 써보고 효과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것은 자라나라 머리머리가 아니라 꾸준한 두피관리와 자극 이 없는 제품으로 도움..
봄이면 생각나는 것이 환한 얼굴 환한 피부!!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면 겨울동안 묵혀왔던 내 피부들이 드러난다.. 지금 이럴 때 관리해야 제대로 빛을 볼 수 있는데, 요즘 밖에서 못나갈 때 부지런히 마스크팩을 해주면 마스크를 벗었을 때 남들보다 더 환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는 것. 원래 좋은건 몰래몰래 나혼자 열심히 해야되~~ 피부가 푸석푸석 이사하고 난 뒤 집이너무 건조했구 ..비염때문에 피부가 뭔가 안좋아짐 뾰루지를 달고산적은 없는데 요즘 뾰루지를 달고 산다는 이야기를 하는거같다 (이것이 나이를 먹는건가) 마스크를 계속 끼고 있어서 그런가 같은 화장품을 발라도 둥둥뜨고 유분기가 안돌아도 지속력도 나쁘고, 똑같은 화장품을 쓰는데 왜 달라지는건지좀 누가 설명해주세요@0@ 여튼 그러해서 이제는 맨날 스킨도 ..
다음주가 벌써 화이트데이다.. 몇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생각나는것은 사탕같은 놀음에 지나지말고 선물을해야한다면 센스있는 무언가를 준비해보는건 어떨까? 대부분 "~데이"를 준비할 때 고급지고 있어보이고 이런거 해주고싶은데 사실상 금액이 너무비싸다고 생각한다. 물론 금액이 비싸기도함. 작고 반짝이는 보석이나 가방 비싸지 암암. 그렇다고해서 나이가 3x살인데 아무거나 주긴 그렇고 오빠로써 뭘하지 싶다면 나는 다가오는 봄에 화이트데이 선물로는 루이비통 방도가 제격이라고 생각함♥ 일단 가격이 26~32만원대 수준임. 가끔 이걸어디다써 하는데 가방에도 매고 머리묶었을 때 포인트도 되면서 봄철 샤랄라한 스커트에 블라우스 위 포인트도 될 수 있다 일단 선물하면 누구든 뭔들한다구.. 가방에 매는건 키링이 낫지않냐고 종종 ..
내가 선 에스쁘아 비글로우 쿠션을 사용해보고 꽤나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색감과 은은광이 좋았기 때문에 유지를 해왔는데, 이것을 재구입하지 않고 차앤박 프로폴리스쿠션을 구입한 이유를 얘기해보고자 한다 뭐 사바사 (사람by사람) 이기 때문에 솔직히 에스쁘아 비글로우쿠션도 내 피부가 장점일 때 바르면 예쁜색감은 차앤박 쿠션에 비할데가 없으나, 나는 항상 회사에 찌든 얼굴이기 때문에 그에 맞는 기능을 유지하는 차앤박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이 맞았음 그래서 오늘은 이 두가지를 비교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함.. 위 : 에스쁘아 비글로우 쿠션 아래 : 차앤박 프로폴리스 쿠션 내가 갖고있는 헤라, 입생, 투쿨포스쿨 외 여러가지 상품들 중에서 이게 젤 두툼하다 간만에 두툼쿠션이다ㅋㅋ..
얼굴에 잡티나 트러블이 많이 나진않은 타입이기도하고 대자연때 빼고는 별로 큰 불상사가 없지만, 제법 흰 피부에 뭐라도 나는 날에는 더욱 도드라져보이는 나의 뾰루g ㅜ^ㅜ 그리고 나이가 드니까 조금씩 눈밑 옆광대부분에 기미도 올라오는것같아 화이트닝에 나도모르게 주력하고 있고, 솔직히 진정보다 미백 or 수분에 집중하는 경향이있음. 매번 피부의 턴오버 주기가되면 각질이 올라오거나 상태가 나빠지는데, 확실히 이건 꾸준한 관리를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있는듯하다. 사람들이 BRTC 필링패드가 좋다고 하길래 이번에 싸게 살 수 있어서 가져와봤다. 지금까지 써본건 코스알엑스 필링패드(이름이핌플패드였음) 그리고 식물나라 탄산수패드 메디힐 ..이름까먹었지만 패드랑 케어존 등등 정말 안써야지 하면서 우리집에 한통씩 번갈아..
올리브영 세일템 소개하다가 문득 이거 할인하고 있길래 소개안하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서 급 쓰는 코스알엑스 프로폴리스 크림 원래 보니까 이거 크림보다 세럼이 유명하던데 둘다 써도 후회하지 않을 듯 싶다 좀 나중에 올려야지하구 차일피일 미뤘었는데, 진짜 느므 좋음 일단 요즘 아침에 때같이 자꾸 화장마무리 다했는데 밀려나와서 흡수가 안되나 싶었는데, 정말 그런거였음. 화장품에도 다 자기들끼리 궁합이 있고 성분도 충돌나면 이러기도 한다고함. 한겨울에 가벼운 크림 쓴다는게 사실 쉬운건 아니지만, 나처럼 복합성은 찢어지게 건조한 것도 아니니까 바쁜 아침에 이거 일단 하나 발라보자하고 가져온 템 움 딱보기부터 되게 가볍다고 생각될 수 있는데, 그렇다 가볍다 손등을 한번 삭 스쳤을 뿐인데 이미 물처럼 투명해 진 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