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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속해서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내용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사실상 이번에는 1차보다 한정된 대상이 된다는 우려와함께

지급일정도 굉장히 촉박해 보이는데,

 

현 시점에서 오는 16일(수)부터 접수를 받는다는 부분이 가장크다.

이번 시점에서 재난 지원금의 경우 아래의 기준으로 지급된다고 한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더불어 지난주 2.5단계로 인해

가장 많이 피해를 입은건 역시나 소상공인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번에는 이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집중하여

주겠다는 발표를 하였는데, 

 

기존에 자영업이나 특고프리랜서의 경우 1차적으로

고용안정자금을 신청하여 150만원 내외의 금액을 수령한 바 있어

이를 수령한 사람은 추가적으로 지원요청 시 얼마나 나올지를

확인해 보아야한다.

 

 

 

아래의 기사처럼 2차 재난지원금 주말까지 지급 준비를 완료하라는 

기획재정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더욱 신속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할 예상이 들고있다.

 

그러나 이런 내용에 대해서 사람들의 쓴 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바로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해서 형평성에 대한 부분이 차등적용 된다는 것이다.

업종 자체가 모호할 뿐만아니라 특정 업종을 배제하였는데, 

해당 사유가 모호하고 특히나 통신비에 대한 문제는

형평성에 대한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기 떄문이다. 

 

통신비에 대한 부분은 만 13세 이상의 국민으로 이동통신에 가입한 사람이 해당도니다.

원칙적으로 1개월에 한해 1회선으로 2만원 지급되는점인데,

사실상 이에대한 부분이 큰 도움이 되냐는 우려와 쓴소리도 나오고 있는것이다.

 

 

추가적으로 알려진 내용은 오는 9/16일 접수 내용에 대한 부분을 파악해야겠지만,

아직까지 확실하게 이렇다할 분명한 요소가 없으므로 구체적인 사항이 발표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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