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언 온수매트를 구입한 지 1달 반. 이번에 집으로 이사오면서 꼭 필요했고 이제는 나에게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지 처음엔 가성비브랜드부터 모델 선택까지 아무래도 한번 사용하면 오래 사용해야된다는 선택에 결국 결정한 것이 #경동나비엔온수매트 영하로 뚝뚝 떨어지는 날씨면 보일러를 세게 틀어 놓을 수도 없고 가스비 걱정이되어 다들 이제는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필수품이 되어버린 듯 하다. 고민하다가 결국 겨울이 오기 전에 구입하려했는데 모델을 선택하지 못해 차일피일 미루다가 10월말 우리집으로 도착했도다 갑자기 10월말에 기온이 뚝 떨어졌었는데, 그 때 전에 와서 정말 요긴하게 쓰긴했다. 사용설명서와 본체 그리고 뒤에는 커버를 씌어놓은 경동나비엔 온수매트를 볼 수 있다. 내가 온수매트를 결정한 기준은..

의자에 앉아서 주로 있다가 좌식으로 했다가 허리가 너무아파서 다시 의자에 앉아야겠다고 3개월만에 고민 끝에 결정한 린백의자. 의자에 앉아서 주로 있다가 좌식으로 했다가 허리가 너무아파서 다시 의자에 앉아야겠다고 3개월만에 고민 끝에 결정한 린백의자. 지금 이렇게 편안하게 글 쓸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요 바꾼 의자덕분에 허리도 안아프고 너무좋다TT 왜 고민했지 게다가 가격이 2배차이났던거랑 고민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음. 혹시나 살까말까 고민해서 들어오셨다면 그냥 고민없이 사세오~~ 무무의 왜안사템입니다. 요즘엔 가격대도 천차만별이고 잘못 샀다간 몇개월 쓰지도 못한채 고물상에 팔지도 못하고 자리만 차지하는 애물단지가 될 수 있기에 쫌 고민해서 고른 것이 바로 내 st,, 린백의자 키티 일단 나는 신장이..
아이폰11 사실 바꿀 생각은 없었는데 말이죠...큿흠 휴대폰이 2년 정도 되었지만 그렇게 내 자신이 얼리어답터라고 생각도 해보지 않았고, 기존에 사용하던 건 아이폰8플러스여서 무겁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큰 휴대폰을 선호하는 저에게는 이거면 충분하다 생각. 제가 아이폰8플러스 구입을 했을 당시에 X시리즈가 함께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홈버튼이 사라진 것이 그때 당시에 너무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아이폰7의 유저인 전 그대로 아이폰8플러스로 가게 되고~~ 그럼 왜 아이폰11구입을 한 거지????라고 생각한다면, 첫번째, 갑작스럽게 수화음으로 통화가 안됌. 그래서 급할 때 부랴부랴 에어팟 꺼내서 꽂고 통화해야되고 (이건 밑에다가 해결방법... 적었음..눈물..TT) 두번째, 배터리가 빨리 방전되는 상황이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