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생각나는 것이 환한 얼굴 환한 피부!!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면 겨울동안 묵혀왔던 내 피부들이 드러난다.. 지금 이럴 때 관리해야 제대로 빛을 볼 수 있는데, 요즘 밖에서 못나갈 때 부지런히 마스크팩을 해주면 마스크를 벗었을 때 남들보다 더 환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는 것. 원래 좋은건 몰래몰래 나혼자 열심히 해야되~~ 피부가 푸석푸석 이사하고 난 뒤 집이너무 건조했구 ..비염때문에 피부가 뭔가 안좋아짐 뾰루지를 달고산적은 없는데 요즘 뾰루지를 달고 산다는 이야기를 하는거같다 (이것이 나이를 먹는건가) 마스크를 계속 끼고 있어서 그런가 같은 화장품을 발라도 둥둥뜨고 유분기가 안돌아도 지속력도 나쁘고, 똑같은 화장품을 쓰는데 왜 달라지는건지좀 누가 설명해주세요@0@ 여튼 그러해서 이제는 맨날 스킨도 ..
올해는 쥐의 해라서 그런지 이곳저곳에서 많은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예부터 쥐와 관련된 속담이 많고 12지신 중 하나로도 알려져있어요. 도저히 어떠한 일이 되지도않을 때 '쥐는 개가 잡고 먹기는 고양이가 먹는다'는 말처럼 애써 일한 보람이 없는 등의 내용을 말하기도 하는데요. 예전부터 쥐는 의심이 많고 부지런한 이미지를 뜻한다고하는데 얼추 맞는 듯 합니다. 며칠전 나온 쥐로 인해 쥐 꿈해몽을 찾아보았는데 확인하면 좋을 듯 하네요. 역시나 이런건 좋은 건 기분좋게 웃어넘기고 조심해야할 점은 기억했다가 유념하면 좋겠죠? 1) 쥐를 잡는 꿈 누군가에게 괴롭힘 당했거나 힘들었던 일이 있다면 해소되고 사람사이의 관계가 두터워져 여태껏 해결되지 못했던 일들이 순조롭게 처리될 것입니다. 2) 쥐를 잡았다가..
이사하고 거의 몇년동안 필요하다고 노래만 불렀던 노트북 그렇다고 그램이나 삼성올웨이즈 등 내가 원하는 디자인+사양을 맞추기엔 자금역부족한상황. 따라서 어떤 상품을 결정하느냐라는 결정에서 디자인X 그냥 깔끔하면 된다고 생각. 무조건 오래사용하고 성능좋고 베젤이 넓어서 모니터가 갑갑하지 않으면 되겠다고 생각헀따. 초반에 내가 고민했던 모델은 1) ASUS 비보북 15인치 2) 레노버 S340 15인치 3) 아님.. LG or 삼성의 노트북시리즈 이정도였는데 3번은 아예 탈락이었고, 사실상 저렴하게 간다면 무엇이 좋을까 많은 고민을했다. 원래 에이수스 비보북이 사과사의 맥book느낌이 살짝 난다고해서 이걸 구입하려고했는데, 결정적으로 접고펴는 이부분이 180도까지 안된다고 했었다. (현재 많이 까먹은상태ㅋ) ..
어느정도 봄날로 온도가 높아지면서 패딩을 벗고 코트를 입는 사람들의 비중이 늘어났는데요. 하지만 이속에서도 아직까지 추운겨울날의 손과 발의 온도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수족냉증이란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초래하는 정도를 말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적외선열을 측정해보면 다른사람들에 비해 훨씬 손끝과 발끝의 온도가 낮아 전체적인 체감비율이 낮아지기도 합니다. 특히나 따뜻한 온도와 더위로 인해 땀을 흘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손과발은 찬 경우가 많은데요. 수족냉증을 갖고있는 사람들의 약60%가 다한증을 함께 갖고있는 경우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한증의경우 필요이상의 체온조절로 인해 신경계통의 자극이 비정상적으로 반응하여 많은 땀을 흘리게되는 질호나으로 정상체온을 유지하고 있는 때에도 땀이 흐르고 증발..
피부의 노화는 수분부족에서 온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보셨을텐데요. 사계절이 발생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봄철에는 미세먼지 및 황사가 피부노화의 주범이되고 있으며 여름에는 더위로 인한 피부온도의 상승, 가을은 환절기 및 겨울은 건조와의 싸움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나 다가오는 여름에 땀으로 배출되는 수분의 경우 건강상에도 역할을 하기때문에 이를 파악하고 유지하는 것이 피부건강에 필요하게 되는데요. 우리나라의 만성질환의 경우 대표적인 것이 당뇨나 심장병 등이 있습니다. 어느적정수준의 땀을 배출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당뇨와같은 질병의 경우 혈당이 올라가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쓰러질 가능성도 있는데요. 저혈당 등에 빠지지 않도록 적정수준의 수분조절이 필요합니다. 또한 우리 몸에서 물이 혈액공급에 원활..
호리호리한 종자의 모양으로 유래한 마누카는 그리스어로 얕다라는 표현과 종자라는 표현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기존에 티트리라는 초기의 이주자가 잎을 찻잎으로 사용한 것에서 시작되었는데요. 마누카의 경우 어린 가지의 경우 잎에 가는 털이 발생하고있으며 잎의 길이가 2cm정도의 광택을 지니고 있습니다. 보통의 꽃과 동일하게 봄에자라나지만 가을까지 액생 및 정생을하며 5실로 오랫동안 나무에 달려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수출하는 식품 중 가장 유명한 제품이 바로 '마누카꿀'이라고 하는데, 벌들이 넥타를 먹고 꿀을 만들어 내었는데 그 토착식물이 마누카나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향위에 베여있는 상쾌한 유칼립투스 향으로 냉훈용으로도 인기가 있게 쓰이고 있..